와인 있어도 못먹겠어요...
와인을 샀습니다,

코르쉐 따는게 없습니다

사왔습니다.

따보았습니다.

힘으로 안빠집니다.

훌륭하고 대단하신 지인에 지식인 지식으로 두껑 안열리는 문제 해답법 들었습니다.

근데도 안따집니다.

따지지 않습니다. 와인 먹을려고 11시쯤에 준비해두고 안주까지 준비했는데 지금까지 못먹고 있네요.. 아놔 와인 따는거도 공부해야하는게 와인이라니. 먹다가 병 깨부셔버릴 분위기입니다..-_-+

따다가 고생하면서 생각하는 속담.. 그림의 떡? [...] 확그냥 깨부셨어 먹어버릴까 왜이리 스트레스 해소로 와인좀 먹으면서 기분전환할려고하다가 기분 더 망치고 있습니다.
by 크로이즈와 | 2009/10/30 00:19 | →잡담 | 트랙백 | 덧글(8)
Commented by 악몽의현 at 2009/10/31 00:05
와인이라.... 신의 물방울 보면서 급 땡기던데.... 그나저나 정말 코르쉐 짜증나죠. 그런데 와인 이름이?
Commented by 크로이즈와 at 2009/11/01 22:21
기억 안나네요-_-; 과일주 비슷한 맛나는 달달한 놈이에요
Commented by 역설 at 2009/10/31 00:51
저런 거 말고 더 편하게 따는 게 있을 텐데...
Commented by 크로이즈와 at 2009/11/01 22:21
방법이 없네요.;
Commented by 아야카 at 2009/10/31 11:48
보통은 병에 따개를 고정해서 나사식으로 뚜껑을 잡아 당겨서 빼게 되어있습니다만
싸구려 와인의 경우 고무마개가 의외로 잘 안빠져 나오는 경우도 있고 비싼 와인이라도
따개가 조금 구리면 코르크가 부서져서 잘 안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런경우에
마개를 밀어서 병안으로 집어 넣어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차피 코르크 자체가 술에
영향을 주눈것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단지 마개가 빠져버리면 다른 마개를 쓰던가
그병에 와인은 다 마셔버려야 한다는 부작용이 있지만요^^;;;
Commented by 크로이즈와 at 2009/11/01 22:22
경우 따습니다.
Commented by 디바이스 at 2009/10/31 12:14
코르크가 상당히 깊숙하게 박혀 있는 것 같네요. 제가 본 와인들은 절반 혹은 2/3쯤 들어가 있어서 뽑기 쉽게 되었던데..
Commented by 크로이즈와 at 2009/11/01 22:22
지랄 같이 끼어져 있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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