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네타 - 키노의여행 10권
시구사와씨의 작품인 리리아와트레이즈 4권을 읽고 크게 실망한후 그 다음으로 보게된 키노의여행 10권 입니다.

감상은..

웃다 쓰려졌습니다. 뎅구르르르르르 

리리아와트레이즈 보다 내용도 더 알차고 더 재미있었습니다. 애완동물의 나라에서 득템해서 좋아하는 키노나. 피를 부르는 학살에 스승님이라던지.

잘못된 언론에 한장면을 보여주는 인터뷰에 나라라던지. 티의여행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페이지를 3분의1이나 차지한 내용이 가회의나라는 마지막에 해피엔딩이라서 무지놀랬습니다. 배드엔딩 지향이라고 느껴는데 키노에게도 약간의인정이 있었군요.

그 앞에 단편인 비슷한 사건전개로 있던 스승님관련편에서 마지막 생존한 "그것은" 잔혹하게 구타와함께 사망해버렸는데 말입니다. 저는 당연히 그 내용의 복선인줄 알고 가희의나라 읽습니다만 마지막에서 전혀 다른 전개가 되어버렸습니다.

해피엔딩.해피엔딩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단편이야기는 허풍쟁이이야기였습니다. 마지막 부분 반전에 쓰려짐...

후기위치찾는라고 고생했는데. 드디어 후기 소재 다 떨어진것였군요 시구사와씨...

10권은 키노 쭉 봐오신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있습니다. 꼭 사서 읽어보세요.
by 크로이즈와 | 2007/11/14 22:02 | →소설 감상란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7/11/14 22:33
이제 슬슬 완결좀 내줬으면 하는 작품입니다아.
Commented by -JDS- at 2007/11/15 17:40
나왔군요, 10권. 기다리다 목이 빠질 뻔했습니다 -ㅁ-a
...아니, 그 이전에 휴가든 외박이든 나가야 볼 수 있나...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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